자연 그대로

인생을 詩로 보자

"사람들이 지혜 짜서 가꿔 놓은

정원의 멋을 무색하게 만드는구나.

하루 속히 아니 오늘부터라도

마음부터 가다듬어 정성껏 돌보고 싶구나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