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 Economy
메뉴
SH Economy
컨텐츠 검색
그림자 친구
ㆍ
인생을 詩로 보자
파란 강물 위
하늘에
구름 한 점
외롭게 떠 있다
그래도 물 위에 비췬
구름의 그림자 맞아
외로움 달래겠지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SH Economy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관련글
둥근 확신의 기대
2019.05.27
언제나 제자리에 있는데 - Always in There Place
2019.05.27
불효자는 웁니다
2019.05.26
귓속 채워 들리는 맑은 새소리
2019.05.26
댓글
0
+ 이전 댓글 더보기
티스토리툴바
SH Economy
구독하기